미국과 일본 공동 연구팀은 혈액 속에 인간의 항체를 보유한 송아지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12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의 바이오공학 벤처 헤마테크와 일본의 기린맥주 제약부문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인체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 유전자를 지닌 송아지 4마리를 복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간 혈액 대신 복제가축을 이용해 탄저균, 천연두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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