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공동 연구팀은 혈액 속에 인간의 항체를 보유한 송아지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12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의 바이오공학 벤처 헤마테크와 일본의 기린맥주 제약부문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인체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 유전자를 지닌 송아지 4마리를 복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간 혈액 대신 복제가축을 이용해 탄저균, 천연두와 같은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막힌 실타래' 풀릴까…李대통령, 예정지 찾아 "사업 지연 안타까워"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