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역비리.세풍고발 민주최고회의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난 97년 국세청 동원 대선자금 모금 의혹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또 병역비리 은폐대책회의 의혹과 관련, 이 후보의 동생 회성씨와 정형근 고흥길 의원, 김길부 전 병무청장, 여춘욱 전 병무청 징모국장, 전태준 전 국군의무사령관 등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세청 동원 대선자금 조성의혹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신기남 최고위원은 "98년 검찰조사에서 이 후보가 세풍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 사건의 핵심인 이석희씨의 연내 소환이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이 후보를 고발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