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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고치다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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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12시쯤 부산시 하단2동 양모(61)씨가 계속된 폭우로 인해 물이 새는 지붕을 고치다 떨어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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