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재래시장 동향 물가 평균2% 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재래시장의 평균물가는 보름 전보다 2% 정도 오른 것으로 조사 되었다. 김천상의가 지난 12일 평화·황금·감호 3개 재래시장의 주요 생필품 58개 품목을 대상으로 벌인 물가조사에 따르면 실시한 물가조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채소·양념류의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값이 큰폭으로 올라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상추는 1박스에 보름전보다 9천원이 오른 1만6천원에 거래되었지만 육란류와 선어 및 가공품, 과실류 등은 다소 값이 내렸다.

사과, 배, 밀감, 수박, 포도 등도 연일 계속된 비로 당도가 떨어진 탓에 10∼30% 가량 내린 값에 거래되고 있으며 돼지고기와 닭고기 역시 보름 전에 비해 다소 가격이 내려 근당4천500원과 3천500원에 각각 판매됐다.

또 고등어는 기상악화와 휴가철 매기부진으로 마리당 750원 내린 2천250원에 판매되었고 그동안 오름세를 지속해 왔던 마른 오징어 상품 20마리 한축 값은 보름 전과 같은 4만500원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설날을 맞아 엑스(X) 계정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간절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7일 오후 5시 51분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진화 작업으로 54분 만에 진화됐다. 봉화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긴급 ...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배우자인 루치아나 듀발은 지난 16일 소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