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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상주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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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상주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자전거관련 시책을 배우고 관련시설을 견학키 위한 방문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28차례에 걸쳐 방문인원은 344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동안에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청 김종연 구청장 등 간부와 동별 실무자 13명과 새마을 부녀회 통장 26명 등 43명이 방문, 자전거 시책사업의 현황청취, 비디오영상물 감상 등 자전거 문화 전반에 걸쳐 시책을 배우고 관련시설을 견학했다.

이들 방문단은 전교생 자전거타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환경부로부터 표창을 받은 상주여자고등학교를 비롯 자전거 완성품 생산공장(중원테크)방문과 자전거 역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전거 박물관을 관람키도 했다.

한편 자전거박물관은 지역민의 방문은 물론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주를 찾는 자전거 관련 방문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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