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포관광단지 골프장 부지 171억원 선산컨트리 낙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관광개발공사가 감포관광단지에 건설키로 한 18홀(회원제)규모의 골프장 부지가 171억원에 선산컨트리에 팔렸다.

20일 경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해양관광단지로 추진중인 경주시 감포읍 나정, 대본리 일원 120만평 중 골프장 건설예정지 30만평을 지난 19일 일반공개경쟁 입찰에 의해 선산컨트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지매각에는 골프장 개발과 운영권까지 포함되어 있는 데다 노하우가 있는 선산컨트리에 매각돼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또 나머지 숙박시설.오션랜드.시라이프파크.레포츠랜드 등 경쟁력 있는 종합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경북관광개발공사 권순 사장은 "감포해양관광단지의 골프장 민자유치 성공으로 조달된 재원을 나머지 부지매입에 재투자하는 등 단지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