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읍내 개발계획 수립 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지역 주민 생활권의 중심인 읍(邑)소재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도내 군단위 지역마다 용역을 발주하고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서는 등 최근 읍내 개발 계획 수립이 한창이다.

이는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말 지방 소도읍 육성지원 관련 법률이 제정돼 올해 말까지 전국 194개 읍소재지 중 14개의 시범사업지 물색에 나선 데 따른 것.

봉화군은 지난달 25일 소도읍발전기획단 첫 회의를 갖고 '봉화군 지방 소도읍 종합육성 계획'을 오는 3월중 확정해 경북도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봉화읍 개발 예산 규모를 100억원대로 보고 모두 3년간에 걸쳐 생활 편익과 문화기반, 안정된 주민소득 등 3가지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개발 방향을 설정할 계획으로 용역은 대경도시개발연구소에 발주한다.

지금까지 행정자치부는 일부 시군의 면단위를 농촌 정주권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개발해 왔으나 농촌 생활권 중심인 읍소재지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집중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경북도내 대상지는 모두 4개소로 사업대상지 선정에는 봉화를 비롯해 영양, 청송, 예천, 울진 등 도내 소규모 군단위 지자체로 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봉화.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