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6일 경북 영천에서 열리는 3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4일 "노 대통령은 이날 예정대로 3사관학교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3사 일정과 함께 추진했던 대구방문 일정은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청와대는 노 대통령의 대구방문을 통해 지하철 참사 이후 침체돼 있는 지역민심을 수습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대구시가 제기한 지하철 운영주체 변경문제 등에 대해 적잖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