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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모교를 빛낸 동문상'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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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총동창회는 23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열린 2003년도 정기총회에서 '모교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을 시상하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자랑스런 동문상에는 UN평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철균(69.사범4회)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수와 아동문학가 김종상(66.사범6회) 유서초등학교장이 각각 정치학과 아동문학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경북도의회 의원인 장하숙(65.사범8회) 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장과 경북과학대 사회교육원장인 문신자(65.사범8회) 교수가 여성사회와 여성교육분야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불문학회 회장과 숭실대 인문대학장, 한국 랭보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준오(65.병설중 5회) 교수가 문학계, 한동대 초대 총장인 김영길(64.병설중 5회) 교수가 공학계, 경산 정산중 김갑송(59.사범 14회) 교장이 중등교육계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동대 총동창회는 이날 동문상시상식에 이어 권순(사범7회)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신임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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