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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시사회 1만5천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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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명 무료관람 대구는 롯데시네마서

영화 '동승'(제작 스펙트럼필름코리아) 무료 시사회가 오는 27일 대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동승'은 7년차 동자스님의 이야기를 따뜻한 웃음과 눈물로 엮은 영화. 이번 시사회는 전국 62개 스크린에서 동시에 열리는 것으로 한국 사상 최대의 규모. 모두 1만5천명이 무료로 '동승'을 관람하게 된다.

대구는 롯데시네마 9개 관에서 오후 8시30분에 열린다.

모두 1천800석 규모. 특히 이번 지하철 사고로 아픔을 겪은 유가족과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따뜻한 영화 '동승'으로 사랑을 함게 나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시사회에 응모할 수 있으며 초대권 한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승' 시사회 관람이 가능하다.

4월 11일 개봉하는 '동승'은 개봉 4주전인 3월 19일부터 일제히 예매를 시작해, 예매 부문에서도 최장기간을 기록했다.

배급을 맡은 청어람 관계자는 "대구 지하철 참사와 이라크전 등 어두운 뉴스로 가득찬 우리 사회에 맑고 밝은 이야기로 국민들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이같은 사상초유의 '전국 동시 휴머니즘 시사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중기기자 filmt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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