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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5~1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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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도 동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10㎜.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그치는 27일 낮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해지고 약한 황사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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