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반시사가 대구지하철 참사를 추모하는 특집을 실은 2003년 봄 제2호인 '오래된 약속'을 펴냈다.
참사추모 특집인 '아!대구여~'는 김둘 등 17명의 시인들이 쓴 추모시들과 고희림 등 7명의 문인들이 바치는 추모사가 소개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또한 시인이 되려는 희망자들을 위한 특집으로 '평론가와 함께 시 읽기'와 '신춘문예 출신시인과 함께 시읽기'에 대한 글들을 모아 놓고있다.
이밖에 소설가 김원일의 젊은시절을 되돌아보는 '명사의 젊은 시절'과 테마수필, 지역문인들의 시와 수필을 소개하는 '푸른 숲 열린 문단'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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