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해상 폭풍 주의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독도 및 동해 전해상에 내린 폭풍주의보 영향으로 포항∼울릉.묵호간 정기여객선이 이틀째 운항을 중단해 포항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1천여명의 발길이 묶여있다.

울릉기상대는 해상에 내린 폭풍주의보는 9일 오후 늦게 해지될 것으로 예보해 10일 오전 10시부터 여객선이 정상 운항될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