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는 내달 1일 현행 11개 지사, 2개 특수국으로 나눠져 있는 조직을 고객서비스 및 영업, 망관리 등 기능별로 분리해 고객지원업무를 담당하는 5개 지사와 마케팅을 전담하는 4개 영업국, 네트워크를 전담하는 4개 망운영국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KT본사 조직이 마케팅기획·영업·고객서비스 본부와 기간망·기술·IT본부 등 2개로 그룹화됨으로써 본사와 지사조직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종수 KT대구본부장은 "조직개편에 따라 비영업부서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조직이 전문화됨에 따라 책임과 권한이 명확해져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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