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머루를 발효해 숙성시킨 일월산 명주 '머루랑'이 출시돼 도시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머루랑은 영양 초화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영양장생주가 지난 3년간 연구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영양군은 지난 2000년부터 해발 300~400m의 산간 고랭지에 3만6천300㎡(12만평) 규모의 산머루 재배 단지를 조성해 지난해 경우 150만t의 머루를 전량 수매해 농사소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머루랑은 앞서 경주에서 열린 '술과 떡잔치'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었다.
이번에 첫 출시되는 제품은 375㎖와 800㎖짜리 유리병 및 도자기 포장에 17%에서 18% 알코올도수로 개발이 됐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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