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지하철 화재 성명

조해녕시장 퇴진과 대구시 개혁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4일 발생한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화재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6일 내고 △지하철 2호선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 △화재 사고의 책임자 처벌 △원인규명과 안전진단이 이뤄질 때까지 공사 중단 △지하철 1호선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등을 요구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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