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경북지사 사옥 공매

안동시 태화동 630의 5 옛 한국전력 경북지사 사옥이 자산관리공사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노선상업지대에 대지 1천842평, 건물 1천3평 규모인 이 물건은 감정가격 57억6천875만원, 최저매매가격 42억7천64만9천원이다.

인터넷입찰은 오는 27일(오전 11시)~29일(오전 11시), 현장(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 10층 공매장)입찰은 오는 30일(오전 11시). 입찰희망자는 입찰보증금(입찰희망가격의 10%)과 신분증, 인장 지참. 문의는 053)760-5006.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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