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교육재단은 최근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학생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60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재단 독서교육활성화 연구추진위원회가 1차로 선정하고, 학교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필독서는 유치원 50권, 초교 300권, 중학교 150권, 고교 100권이다.
재단은 학교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급별로 주당 한시간 이상 필독서 탐독시간을 확보하고, 집중 독서활동 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독서일기, 독후감 쓰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월별 및 연간 독서왕 선발, 독서 골든벨제를 운영하며 필독서 마일리지와 독서능력 검사인증제를 통해 독서 결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포철서초등학교 신윤호 교감은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13년간 연계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이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면학분위기 조성 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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