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지역 향토축제인 제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 14~17일까지 4일간 울릉읍 저동항(동해어업전진기지) 일원에서 열린다.
울릉군은 이번 축제 슬로건을 '섬과 바다, 자연과의 만남' 으로 내걸고 뗏목경주, 오징어 마라톤대회, 체험조업 등 피서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개분야 24개 종목의 다양한 축제상품을 개발해 이번달부터 뗏목경주 마라톤 등에 출전할 관광객 등 외지 참가자들의 행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종목은 개막행사와 풍어제, 사물놀이 초청공연, 전통 체험행사로는 오징어 배 체험승선과 조업현장견학, 오징어 탱기치기, 할복시연, 오징어낚시묶기, 계선줄 던지기와 조약돌 해안에서 맨손으로 바다 미꾸라지를 잡는 이색행사도 계획돼 있다.
축제행사는 울릉도 호박엿 늘리기, 오징어 요리경연, 마라톤대회, 바다낚시대회, 추억만들기 걷기대회 등에 풍성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부대행사에는 특산품 상설전시, 오징어 음식시식회, 먹거리 야시장, 울릉.독도사진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권일웅(59) 축제 추진위원장은 "섬지역 최대규모로 개최돼 축제 시기에 관광객들이 찾을 경우 주민들과 체험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가신청 접수: 울릉군청 054-790-6393. FAX-054-790-6399.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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