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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김영현 육상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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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김영현(경북체고)과 박구슬(예천여고)이 제41회 영주도민체전 육상에서 나란히 4관왕에 올랐다.

김영현은 2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시 남고부 200m에서 22초50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이어 김영현은 110m 허들(14초93)과 400m·1천600m 계주에서도 우승,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박구슬은 군 여고부 100m 허들에서 14초76을 기록, 종전기록(15초10)을 0.44초 앞당기는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고 200m와 400m·1천600m 계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경산의 조수란(영남대)은 13.02m를 던져 대회신기록(종전 12m73)을 작성했다.

문경의 강병훈은 창던지기(65m65)에서, 구미는 시 고등부 1천600m (3분27초44)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10㎞ 단축마라톤에서는 1위를 차지한 김이용(구미·국가대표 마라톤선수)이 경찰 차량이 코스를 잘못 인도한 탓에 1㎞ 정도 덜 달리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대회본부는 이 경기의 순위만 인정하고 기록은 공인하지 않았다.

보디빌딩(영주시민회관)에서는 정금호(구미 도계고)가 고등부 헤비급에서 우승했다.

박홍기(포항·밴텀급)와 김동모(안동·웰터급), 강나오(안동·미들급), 위종욱(구미·헤비급)도 보디빌딩 일반부 각 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폐막을 하루 앞두고 13개 종목(총 25개)이 끝난 가운데 포항은 시부에서 종합득점 81.6점으로 1위를 마크, 대회 6연패를 향해 질주했다.

구미와 영주는 종합득점 74점, 67.8점으로 포항을 추격하고 있다.

군부에서는 14개 중 씨름, 유도, 궁도,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이 끝난 현재 울진이 28.9점으로 1위로 나섰고 칠곡이 28.5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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