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지만 여성 임원이 있는 기업은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정보 업체 '인크루트'가 105개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현황을 조사해 최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직원 중 여성 인력의 비율은 평균 26%에 달했다.
교육출판 분야에서 가장 높아 45%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제조업(37%), 유통·무역(33%), 외식·식음료(26%), 금융(26%), 전자·정보통신(23%) 순이었다.
그러나 여성 임원이 있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16%에 지나지 않았다.
또 여성 인력을 관리자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역시 미흡해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87%가 '여성 관리자 육성책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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