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과 젊음을 불어넣기 위해, 그리고 승리하기 위해" 김형오 의원이 내놓은 출마의 변이다.
"이제 명망가 집단이 이끌던 시대는 지났으며 변화를 주도하는 젊은 층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당은 미래도, 승리도 없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불임정당, 만년야당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재창당 수준의 변화"를 우선 제시한다.
젊은 세대와의 화해와 결합을 통해 한나라당이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50대 리더십'이다.
노장과 청년을 연결하고 안정과 변화, 중앙과 지방, 산업화와 정보화를 잇는 다리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50대 리더십'이라는 설명이다.
젊은 색채와 함께 김 의원이 중시하는 것은 분권형 정책정당이다.
"강력한 야당이라는 명분으로 더 이상 당이 1인 지배제체로 가서는 안되며, 당의 주요기관과 기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정책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정치현안과 정책현안의 분리대응 원칙을 견지하고 국고보조금의 30% 이상을 정책개발비로 투입하는 방안까지 구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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