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프라자를 인수한 주코프라자가 매장 재단장을 끝내고 4일 새로 개점했다.
생필품 네트워크 판매업체인 주코프라자는 주부들을 주 고객층으로 4개층에 의류와 패션잡화 전문매장으로 꾸몄다.
1층은 액세서리.선물코너.꽃집, 2층은 신사.숙녀화.패션잡화 및 영캐주얼, 3층은 여성정장.여성캐주얼.속옷코너, 4층은 남성의류 전문매장으로 구성됐다.
주코프라자는 개점 기념으로 구입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남성의류(30~60%세일), 여성의류(30~70%세일), 패션잡화(30~50%세일), 액세서리(30~50%세일) 등을 대폭 할인하는 여름상품 특별초대전을 갖는다.
이춘수 기자 사진.정운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