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갓길주차땐 안전조치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고속도로 갓길은 휴식공간이 아니라 교통사고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구조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생명선과도 같은 공간이다.

만일 차량 고장 등으로 부득이하게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차량 비상등을 켜야하며 고장차량 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차량들은 안전삼각대를 소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지하지 않은 채 운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갓길 정차 및 주차시에도 별다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어두운 심야시간에 미등조차 켜지 않은 차량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고속으로 달리는 다른 차량과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갓길측 주행로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대형 화물차가 많아 차체 또는 적재물에 부딪히는 등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속도로 갓길에 비상정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비상등을 켜야 하며 안전삼각대를 설치해 갓길에서 떨어져 지원요청을 해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속도로 진입 전 충분한 사전점검을 통해 차량고장을 방지하는 것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6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