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고속도로 갓길은 휴식공간이 아니라 교통사고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구조를 위해 사용되어야 할 생명선과도 같은 공간이다.
만일 차량 고장 등으로 부득이하게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차량 비상등을 켜야하며 고장차량 표지판 설치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차량들은 안전삼각대를 소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지하지 않은 채 운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갓길 정차 및 주차시에도 별다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어두운 심야시간에 미등조차 켜지 않은 차량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고속으로 달리는 다른 차량과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갓길측 주행로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대형 화물차가 많아 차체 또는 적재물에 부딪히는 등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속도로 갓길에 비상정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비상등을 켜야 하며 안전삼각대를 설치해 갓길에서 떨어져 지원요청을 해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속도로 진입 전 충분한 사전점검을 통해 차량고장을 방지하는 것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6동)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권영진, '대안과미래' 앞세워 차기 당권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