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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자궁경부암 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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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암연구소 역학자 제임스 레이시 박사는 비만 여성은 정상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 선암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암'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궁경부 선암 환자 124명, 편평상피세포암 환자 139명, 정상 여성 307명 등 모두 5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여성이 25 이하인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 선암 위험이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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