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족시낭송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족들이 출연해 좋아하는 시를 낭송하는 '청소년과 함께 하는 가족 시낭송회'가 오는 8월9일 오후7시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세번째로 시재능 시낭송협회 대구지지회 주최로 열린다.

이상화의 '이별을 하느니'와 김소월의 초혼, 박목월의 이별가,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 윤동주의 길, 민병도의 정거장, 도종환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해인의 말을 위한 기도 등 모두 28편의 시를 14가족들이 나와 낭송하게 된다.

지난 91년부터 시작한 전국 재능시낭송대회를 통해 데뷔한 낭송가들이 참여, 만들어진 재능시낭송협회는 대구를 비롯, 전국에 9개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중인 차옥경 대구지회장은 "가족간에 사랑을 나누고 청소년들에게 가족사랑을 알게 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게 하기 위해 가족 낭송회를 열고 있다"면서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바랐다(011-9355-6950).

정인열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