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이 출연해 좋아하는 시를 낭송하는 '청소년과 함께 하는 가족 시낭송회'가 오는 8월9일 오후7시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세번째로 시재능 시낭송협회 대구지지회 주최로 열린다.
이상화의 '이별을 하느니'와 김소월의 초혼, 박목월의 이별가,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 윤동주의 길, 민병도의 정거장, 도종환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해인의 말을 위한 기도 등 모두 28편의 시를 14가족들이 나와 낭송하게 된다.
지난 91년부터 시작한 전국 재능시낭송대회를 통해 데뷔한 낭송가들이 참여, 만들어진 재능시낭송협회는 대구를 비롯, 전국에 9개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중인 차옥경 대구지회장은 "가족간에 사랑을 나누고 청소년들에게 가족사랑을 알게 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게 하기 위해 가족 낭송회를 열고 있다"면서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바랐다(011-9355-6950).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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