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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이신호 대구가톨릭대 기획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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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생들의 세계화 의식을 높이고 국제행사에 적극 동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상 구현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세계가톨릭대학축제 실무를 맡은 이신호 대구가톨릭대 기획처장은 "성공적인 U대회를 위해 가톨릭대의 개성을 살린 이번 세계가톨릭대학축제가 나름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이 교수는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면서 세계의 젊은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적 감각을 충분히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내 동아리 회원들과 예술전공 학생들이 지난 몇달간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며 행사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대구가톨릭대는 참가 외국대학생들과 기숙사에서 함께 숙식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맡을 재학생 150명을 선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축제에 걸맞게 따뜻한 우정과 상호이해의 장이 되도록 행사에 필요한 경비를 대학측이 전액 지원하는 등 대학생간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 교수는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U대회 못지 않게 각국의 대학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이번 페스티벌에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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