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3천억 추석 중기 특별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인건비 등 운전자금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노사분규 여파로 일시적으로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기아차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3천억원의 추석 특별대출을 20일부터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출은 일시적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및 노무비 비중이 높은 업체, 지역 전략산업(섬유, 기계 등) 업체 등에 우선 지원하게 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작년 5억원보다 늘어난 10억원이며, 본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기일도래시 기한갱신 또는 대환 취급이 가능하므로 기일도래로 인한 상환자금 부담은 없는 셈이다.

대출금리는 업체별 신용도와 담보 유무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특별대출인 점을 감안해 산출금리에서 1%를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5억원 이내의 담보대출 및 현대·기아차 협력업체에 대한 3억원 이내의 신용대출에 대해서는 총여신 규모에 관계없이 영업점장이 전결로 취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부 신용조사 및 운전자금 한도산출도 생략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