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 종합주가지수가 750선을 돌파하며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48포인트 오른 756.82, 코스닥지수는 0.41포인트 오른 49.63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21일에도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7.14포인트(2.33%)나 급등한 754.34로 마감했다. 이는 2002년 7월19일의 754.62 이후 최고치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44포인트(0.90%) 오른 49.22로 마감됐다.
증시전문가들은 경기 회복과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대신경제연구소 김영익 투자전략실장은 "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로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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