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이 주관한 제11회 전국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탐구실험대회에서 대구욱수초등 6년 배진수군과 김영은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친 각 시.도 대표 39개팀이 참가해 '길이가 다른 2개의 타고 있는 양초에 페트병과 수조를 씌웠을 때, 양초가 타는 시간은 어떻게 될까?'라는 탐구 문제를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두 학생은 주어진 과제 외에 조건을 달리해 길이가 같은 2개의 양초에 높이가 다른 페트병을 씌웠을 때 양초가 타는 시간까지 실험해 결과를 얻어냄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두 학생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과 함께 해외과학탐방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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