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30일 카드 빚을 갚기 위해 여교사를 폭행하고 납치하려 한 혐의로 홍모(30.부산시 망미동), 정모(30.부산시 노포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밤 11시20분쯤 부산 대연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부산 모초교 여교사 김모(28)씨를 폭행하고 납치하려다 김씨가 고함을 지르며 반항하는 바람에 실패하는 등 지난 7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여성을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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