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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다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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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이 지난달 21일부터 중앙로역 무정차 통과로 전국간이 운행된 뒤 수송인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사고이후 평균 수송인원이 4만5천639명이던 것이 개개통이후 지난달 말까지 11일간 전국간 운행결과 하루평균 수송인원으 9만8천669명으로 216.2%나 증가한 것. 그러나 사고이전 1일평균 14만6천312명의 67.4%에 그쳐 아직도 원상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지난달 31일에는 10만5천182명이 이용, 사고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하철공사측은 이같은 수송인원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사고이전 수송실적으로의 회복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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