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동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가 엿새 만에 해제되면서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13일 오전 재개됐다.
대아고속해운(주)은 포항~울릉간의 정기여객선 선플라워호 운항을 이날 오전10시 재개해 6일동안 포항과 울릉도에서 발이 묶여 있던 주민.관광객 등 800여명을 운송한다고 밝혔다.
여객선 뱃길이 열리자 지난 7일 울릉 현지에서 열린 민선3기 제8차 경상북도 시장.군수 협의회에 참석한 11명의 시장.군수와 포항지역에 머물고 있던 울릉주민들이 여객선편으로 귀가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울릉 등 동해안에 묶여 있던 연근해 어선 3천여척도 정상적으로 출어에 나섰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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