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15일 중구 계산동 100평 규모의 사무실을 폐쇄하고 남산동에 40평짜리 사무실로 축소 개소식을 가졌다.
백 의원은 특히 이 사무실을 지구당 폐쇄 및 지구당위원장 사퇴 등 정치구도 타파라는 정치개혁의 흐름에 동참한다는 뜻에서 '대구시민 민원센터'로 전환키로 했다.
백 의원은 이와 관련, "이제 조직을 운영하는 과거의 정당 운영이 힘들게 된 만큼 돈 안 드는 정치겮굅?구조로 조기에 전환해 내년 총선에 대비하고자 한다"며 "권오을 의원 등 소장파의 지구당위원장 사퇴 권유에도 '사실상'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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