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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해돋이 보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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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새해의 아침은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여서 선명한 해돋이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대구기상대는 연말인 31일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온 뒤 개이는 속도가 느려, 1일 새해 아침 해돋이 광경을 기대하는 시민들에게는 실망스럽게도 구름이 다소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해뜨는 시간은 울릉도.독도가 오전7시26분으로 가장 이르고 대구가 7시36분, 포항 7시33분, 정동진 7시39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사진 : 다사다난했던 2003년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근처의 한 항구로 고깃배들이 저녁햇살을 등지며 귀항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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