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3일 문화방송 여성 앵커인 박영선(朴映宣.44)아나운서를 대변인으로 영입, 정당 중에는 처음으로 '여성 원톱 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
박 씨는 이날 우리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판이 불신과 음모로 가득차 있는데 국민과 정치권을 신뢰와 희망으로 잇는 야곱의 사다리(성경에 나오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다리) 가 되겠다"며 "정치권의 진실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은 또 이날 김주영(金周榮.64. 경북 청송) 소설가를 공직후보자 자격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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