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 흥해읍 죽천, 곡강, 용한리 일대 180만평의 공업용지 중 1단계로 30만평 규모의 포항신항만 배후지방산업단지를 지정했다.
2010년까지 775억원을 투입하는 1단계 산업단지에는 신항만 연관산업인 화학.비금속.광물.전기.기계.자동차부품 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또 2007년까지 사업비 1천392억원을 들여 흥해읍 성곡리 국도7호선~우목리 신항만까지 연장 9.6㎞의 배후도로를 6차로로 조성한다.
도는 30만평의 배후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9천200억원의 생산효과와 3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1단계 사업에 대한 입주수요 조사 결과 59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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