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앞 못보는 시각장애인 안마와 침술 배우는 틈틈이 착실히 공부해서 서울대 법대 입시 합격. 눈 뜬 장님 많은 세태에 청량제.

○…한나라, 열린우리당, 자민련 대표 "각당 당사 국회안으로 이전"합의. 정책기능 강화 명분살리고, 재정난 덜어…꿩먹고 알먹고.

○…박용성 상의회장 "현 상황에서 소득 2만달러는 헛구호"라고. 선거판에 자꾸 찬물 끼얹는 사람 처리 놓고 고심중-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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