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뢰혐의 경찰서장 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경찰청은 28일 인사와 관련해 부하 직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청 감찰반의 조사를 받던 울산 남부경찰서장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수백만원을 준 직원 2명의 뇌물공여 혐의를 확인했다고 했으나, 이 서장은 뇌물수수 사실을 강하게 부인해 왔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