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9시를 기해 대구.경북에 건조경보가 발효됐다.
대구기상대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대구.경북은 2월 한달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은데다 3월에도 역시 강수량이 너무 적어 건조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또 현재 대구.경북의 최소습도는 5∼20%로 대기가 아주 건조한 상태이며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기상대는 '주간예보'를 통해 16일 차차 흐려지고 17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날들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는 것.
기온은 평년보다 1, 2℃ 가량 높아 낮기온은 14∼18℃로 포근하겠으며, 강수량은 5∼30㎜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