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권.주식 혼합형 투자 대구은 펀드상품 판매

대구은행은 15일부터 펀드상품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펀드상품 2종은 자산운용전문기관인 템플턴투신운용의 '템플턴골드채권 B-1'과 미래에셋투신운용의 '미래에셋ARF 혼합1'.

'미래에셋ARF 혼합1' 펀드상품은 투자액의 70%를 채권에 운용하고 30% 이내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절대수익 추구한다.

목표수익률은 연6.86%, 투자기간 3개월 경과시 중도해지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템플턴골드 B-1'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와 유동성자산에 투자하여 정기예금+α의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형 상품. 목표수익률은 연 4.9% 내외, 가입기간이 3개월 이상 지나면 중도해지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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