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여중 하키팀 본사 방문

지난 9일 전국 춘계남녀하키대회 여중부에서 우승, 1993년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서는 감격을 누린 성주여중 하키팀 노귀열 감독(오른쪽)과 양지혜 코치(왼쪽), 주장 여경진 선수가 14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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