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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영웅시대'에 유동근, 김지수 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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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부작 대하드라마 '영웅시대'에 탤런트 유동근, 김지수, 임지은 등이 합류한다.

'영웅시대'는 1960∼70년대 경제 개발의 중심축이었던 재벌가와 측근인 전문경영인의 관계를 그린 100부작 드라마로 차인표와 전광렬이 두 주인공을 맡았다.

유동근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을 모델로 한 천태산(차인표)을 도와 그룹의 중흥을 이루는 전문경영인 박대철 역을 맡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을 모델로 삼은 박대철은 이후 정계에 입문하게 되며 드라마의 회상 장면 등에서 전달자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탤런트 김지수가 천태산의 첫사랑이자 큰아들 일국의 생모인 박소선 역으로 이 드라마에 합류한다. 이어 천태산의 후원자인 강영감의 딸 강혜영 역은 탤런트 임지은이 맡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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