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사관학교는 10일 오후 3시 충성연병장에서 인접 부대 주요지휘관과 지역 기관장, 장병 및 사관생도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 22대 학교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신임 학교장 박종달(56) 소장은 육사 29기로, 미 애리조나대에서 MBA를 취득했고 1군사령부 인사차장, 3군사령부 인사처장, 부사관학교장, 50사단장 등을 두루 역임한 인사통이다.
신임 학교장은 "3사관학교는 창설 이래, 13만 6천여명의 초급장교를 양성 배출했으며, 육군 초급장교의 절반 이상을 교육시켜 야전에 배출하고 있는 만큼, 학교의 중요성을 인식해 훌륭한 장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임 박장규 소장은 BCTP 관찰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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