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승로(朴承魯) 대구지검 상주지청장(45)은 "변화와 개혁이란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원칙과 기본에 벗어난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며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주민에 다가가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했다.
경북 예천 출생으로 대구 영신고교와 서울대학을 졸업한 박 지청장은 사시 25회(연수원 15기)로 대구지검 공판부 부장검사와 형사3부, 수원검찰청 형사6부,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 부장검사 등을 두루 거쳤다.
부인 최옥희(43)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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