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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자동차의 '새 번호판'(1위)이 지난 15일 공개됐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만든 이번 시안은 흰색 바탕에 1열로 검은색 글자가 적혀 있는 것으로 일단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고의 스타커플 '송혜교, 이병헌'(2위)이 교제한 지 1년 4개월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이들이 헤어진 이유와 결별 이후에 대해 궁금해 했다.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 '투팍(2pac)'(3위)을 둘러싸고 베이비복스와 이하늘의 설전이 화제가 됐다.

이하늘이 지난 20일 공식 사과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양측 모두 자신들의 이미지에 적잖은 손상을 입었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성년자 손녀의 재산이 수십억 원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이 분노하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전두환 손녀'(4위)라는 제목으로 전 전 대통령의 손녀와 장남 전재국씨 부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함께 여름휴가를 떠날 애인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바캉스용 '애인만들기'(6위)가 유행이다.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가 '대한뉴스'(7위)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한뉴스는 20대 후반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고 10대, 20대 초반 세대에게는 과거의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12일부터 개인공인인증서 발급이 유료로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공인인증서 다운로드'(10위)의 안내 문구가 반말로 이뤄져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제주에 거주하는 중학생들 가운데 일부가 학교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기절놀이'(9위)를 즐겨 문제가 됐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클린턴 전기'(8위) '마이 라이프'(My Life)를 지난 22일 발간했다.

클린턴은 이 책을 쓰는 대가로 1천만 달러(약 112억원)의 선수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새로 개편하는 '버스노선'(5위)이 모호한 기호체계, 요금제,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네티즌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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