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9월28)을 전후한 7일(24~30일) 동안의 열차표 예매가 10일 시작됐다.
중앙.장항.태백,영동선의 예매는 이날 끝나고 호남.전라선은 11일, 경부선은 12일 예매한다.
특히 올해부터 인터넷 예약제가 시행됨에 따라 전체 승차권의 60%는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며, 나머지 40%는 역과 지정위탁 발매소에서 현장 판매된다.
인터넷 예매는 철도회원이나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뒤 해당일 06시부터 07시 50분까지 회원 홈페이지(www.barota.com)에 접속해야 하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는 역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또 오전 10시 이후에는 추석 특별수송기간의 승차권 예매업무가 중단되며 잔여 승차권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예매가 재개된다.
철도청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은 접속하는 사람들이 많아 접속 지연이 예상되지만 전체 승차권의 60%가 배정된 만큼 현장 구매보다 인터넷 예매가 편리할 수 있다"며 "사전에 철도회원으로 등록을 해 놓으면 지정된 예약시간에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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