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국토순례중 탈진 여대생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옛 선비들이 다녔던 '과거 길'을 체험하는 국토순례에 나섰던 한 여대생이 길을 잃고 탈진, 쓰러지는 위급상황을 맞았으나 경찰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

13일 새벽 1시쯤 상주경찰서 동부지구대 소속 전재욱 경사(50)와 박창용 경장(38)은 112지령실로부터 "10대의 여학생이 구미에서 상주방면으로 오던 중 길을 잃고 탈진해 있다"는 다급한 상황을 접하고 긴급 수색작업 끝에 낙동나들목 부근에서 쓰러져 있던 오모(서울거주.연세대 1학년)양을 발견.

안정을 찾은 후 이날 오전 서울로 향한 오양은 "지난 5일 혼자서 부산을 출발, 8일째 '과거 길 체험 국토순례'를 하던 중 어둠속에 길을 잃고 헤매다 쓰러졌다"며 경찰관의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연발.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