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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경북과학대 스포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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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학 재학생들이 스포츠 스타군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테네 올림픽에 사격선수로 출전한 서선화(22·사회체육계열 1년) 선수의 인기가 단연 선두. 외모도 출중한 서 선수는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올림픽 이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팬카페가 등장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역시 올림픽에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한 박봉덕(31) 선수도 사회체육계열 1학년. 박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뒤늦게 학구열을 불태우는 만학도다.

또 이효철(38·사회체육계열 1년)씨는 사격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했다.

요즘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격투기에서도 재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렸던 K-1 아시아 그랑프리대회에 출전한 국내 킥복싱 헤비급 챔피언 김신겸(28) 선수, KBS 네오파이트 미들급 우승자 홍주표(34) 선수, 한국 무에타이 밴텀급 챔피언 조정훈(23) 선수, WKF 경량급 준우승 리영철 선수 등 모두 사회체육계열 1학년생들이다.

특히 이종격투기 선수인 송아랑(20·사회체육계열 2년)양은 이미 전국적으로 미녀 전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교 시절부터 합기도, 태권도 등 국내 격투기대회에서 거의 적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매일신문을 비롯한 국내 일간지와 MBS '화제집중', '세상을 여는 아침', SBS 뉴스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태껸 고수 김상민(32·사회체육계열 2년)씨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통신박람회에 초청 받아 태껸을 선보이며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15일엔 MBC 오락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했었다.

컬링 국가대표 김수혁(20·경찰경호행정학과 1년) 선수는 올해 세계주니어B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역도 국가대표인 이세원(23·경찰경호행정학과 2년) 선수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회체육계열 송창훈(42) 교수는 "국가대표와 스타급 선수들이 계속 입학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스포츠 관계자들이 놀라고 있다"고 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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