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의 한 전문위원회는 자위대가 외국의 군사시
설에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도록 촉구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소식
통이 30일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일본의 전수방위 정책에서 이탈한 것이어서 상당한 논란을 불
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방위청 장관을 위원장으로 일본의 미래 방위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전문위원회가
마련한 이 보고서는 올해말 까지 완료될 일본 정부의 방위정책 검토의 기본안으로
활용되게 된다.
자위대의 선제공격 능력 확보 필요 주장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소식통은 이 보고서가 일본이 당장 적국의 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
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제하면서도 일본이 사정 수백㎞의 지대지 미사일을 보유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일본이 공격 받을 때 지상 목표물에 대한 반격 능력을 보강하기위
한" 선제공격능력의 확보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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